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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더포크크루세다즈

이녁 2024. 10. 30. 23:38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더포크크루세다즈 - 임진강

 

 

胸にしみる 空のかがやき
가슴에 사무치는 눈부신 하늘
 
今日も遠くながめ 涙を流す
오늘도 멀리서 바라보니 눈물이 흘러내린다.
 
悲しくて 悲しくて
슬퍼서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도저히 견딜 수 없다.
 
このやるせない もやもやを
이 풀릴 길 없는 답답함을
 
誰かに 告げようか
누구에게 고할까

白い雲は 流れ流れて
흰구름은 흐르고 흐르는데
 
今日も夢はもつれ わびしく揺れる 
오늘도 꿈은 헝클어져 쓸쓸하게 흔들린다.
 
悲しくて悲しくて
슬퍼서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도저히 견딜 수 없다. 
 
この限りない むなしさの
이 한없는 공허함을
 
救いはないだろうか
구할 수 없는 걸까.

深い森の緑にだかれ
깊은 숲속 녹음에 안겨서

今日も風の唄に しみじみ嘆く
오늘도 바람의 노래에 가슴 깊이 탄식한다. 
 
悲しくて悲しくて
슬퍼서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도저히 견딜 수 없다. 
 
この燃えたぎる 苦しさは
이 타는 것같은 쓰라림은
明日も 続くのか
내일도 이어질까
 
明日も 続くのか
내일도 이어질까
 
      = 박치기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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