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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지하철’ 특별전 1974년 시승 행사에서 신발 벗고 지하철 역사 들어온 이야기도1976년 지하철 풍경. /서울교통공사 제공 오는 15일이면 한국에 지하철이 처음으로 개통한지 50주년을 맞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지하철 초기 건설부터 개통 과정, 변화된 서울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서울의 지하철’ 특별전이 오는 9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에는 1부 ‘땅속을 달리는 열차’ 2부 ‘레일 위의 서울’, 3부 ‘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탑니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1부는 한국 최초 지하철 탄생부터 지하철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과 구동 원리를 전시한다. 지하철 건설의 시작을 상징하는 ‘보신각 수준점 타정 망..

GTX-A, 수도권 교통 혁명은 커녕 ‘천덕꾸러기’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며 교통혁명으로 기대받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위기에 빠졌다. 접근성 부족 등으로 GTX-A노선 이용객이 예측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핵심 구간인 삼성역 개통이 지연되면서 자칫 국가차원의 수천억 손해배상이 불가피하단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1만669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평일과 주말 각각 8029명, 1만5069명이 이용했다. 일별 이용객 현황은 △3월30일 1만8949명 △3월31일 1만3025명 △4월1일 8028명 △4월2일 7969명 △4월3일 7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