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녁 하늘 아래

60살 이후 얼마쯤 돈(money)을 모아놔야 괜찮을까? 본문

재테크

60살 이후 얼마쯤 돈(money)을 모아놔야 괜찮을까?

이녁 2026. 2. 10. 16:37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60살이 넘으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Q/A)이 있다. “도대체 얼마쯤 돈을 모아놔야 괜찮은 걸까?

막연한 숫자가 아니라, 현실적인 계산을 해보지 않으면 이 질문은 계속 불안을 키운다. 그래서 감이 아니라 구조로 한 번 따져봐야 한다.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1. 60 이후 필요한 ‘최소 생활비’부터 계산해야 한다

통계적으로 60대 부부 기준 기본 생활비는 월 약 이백만 원 전후다. 여기에는 식비, 주거 관리비, 통신비, 교통비 같은 필수 비용만 포함된다.

여가, 여행, 경조사는 거의 제외한 금액이다. 혼자라면 약 백오십만 원 선이 기본선이 된다. 이 금액이 노후 계산의 출발점이다.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2. 연금으로 충당되는 금액을 먼저 빼야 한다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부부 합산 기준 월 백만 원 안팎인 경우가 많다. 이 금액은 고정 수입으로 본다.

그렇다면 생활비 이백만 원 중, 연금으로 백만 원을 충당하고 나머지 월 백만 원이 추가로 필요해진다. 이 공백이 바로 준비해야 할 돈이다.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3. 필요한 기간을 현실적으로 잡아야 한다

60세 이후 최소 25년을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너무 짧게 잡으면 불안해지고, 너무 길게 잡으면 숫자에 압도된다. 월 백만 원 × 일 년이면 천이백만 원, 이십오 년이면 약 삼억 원이다.

이게 바로 ‘연금 외 현금 자산’의 목표치다. 부부 기준으로 보면, 연금 포함 총 자산 약 삼억~사억 원이면 기본적인 노후는 유지 가능하다.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4. 중요한 건 숫자보다 ‘현금 흐름’이다

이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전부 현금일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일부는 예금, 일부는 안정적인 금융상품, 일부는 현금성 자산이면 된다.

집 한 채만 있고 현금 흐름이 없으면 계산이 무너진다. 반대로 큰 자산이 없어도 매달 흐름이 만들어지면 불안은 줄어든다. 노후는 자산 규모가 아니라, 끊기지 않는 구조(수도꼭지?)의 문제다.

 

60살 이후 얼마쯤 모아놔야 괜찮을까? 계산해 봤습니다
 
 

60세 이후 “괜찮은” 기준은 막연한 부자의 숫자가 아니다. 월 생활비 이백만 원, 연금으로 절반 충당, 나머지 월 백만 원을 이십오 년 버틸 구조. 이 계산을 하면 답은 나온다.

약 삼억 원 전후의 준비다. 중요한 건 이 숫자를 지금 아느냐, 모른 채 불안해하느냐다. 노후는 돈이 많아서 안정되는 게 아니다. 계산이 끝났을 때 비로소 마음이 안정된다.

 

마무리..,

 

인생의 삶의 목표는 85세, 지금으로 통계를 보면 남녀가 살아가는 인생의 삶의 기간은 여자의 경우가 좀 더 길고 남자의 경우는 이보다 조금 못 미친다.

그렇다.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아름답고 즐겁게 생의 출발점에서 마지막 기차의 종착역에 이르는 동안 후회 없는 수를 놓고 가는 것일 거다. 물론 유명 연예인처럼 아니 정치가처럼 이름을 남길 수는 없지만 가장 평범하고 보통의 인생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아마도 보통 사람들의 삶이 아닐까.

 

여기서 그렇게 살기 위해 오늘도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인생의 길목을 생각하게 한다. 필연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제적인 뒷받침이 있어야겠지만, 이제 젊은 인생의 태양이 뜨는 시절은 가고 사색이 잠기는 저녁 석양 노을이 진 이 시간 이제는 아름다움 저녁 황혼의 밤을 잘 보내기 위해 오늘도 여기에 이 기록을 남긴다.

 

이제 노령연금을 받을 시기만을 기다리고 제2의 연금 대책으로 퇴직연금과 IRP(절세 및 제2의 연금)을 통한 60세 이후의 자금 마련을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잘 활용해서 멋진 노후의 인생을 맞이해 보자.

 

직장생활이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건강하게 75세(현재는 가능(?)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관련 법과 규정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과 세월의 변화를 보면 지금 가능컨데 가능하다는 말만[참고로 아직도 연세 85세인 분들도 이 직업에서는 열심히 뛰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  까지 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끈을 놓지 않아야 하는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 게 아니라 평생의 직업을 가진다는 것이다.

 


관련 게시글 :

1. 60살 넘어 유독 돈이 새는 사람들의 말버릇 4가지

2. 국민연금 수급자가 장수 예상된다면, '연기' 신청하는 게 유리

3. 국민연금 월 '299만 원' vs '65만 원'… 똑똑하게 '내 몫' 돌려받는 법

4. 월 소득 299만원, 국민연금 얼마나 받나…40년 가입에 월 120만원  

 

 

출처 : 60살 이후 얼마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