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Directory Opus Pro 12.33 Build 8659
- 한글 패치
- 이녁 하늘
- 파일 관리자
- 탐색기
- Directory Opus
- 안다르
- 범용 태그 편집기
- 지역화
- Inno Setup
- Alchemy CATALYST 2021
- 파솔로 2022
- n번방자료실
- 레시피
- 한글패치
- 파일 탐색기
- n번방 자료실
- 한글화
- 7z
- 파일관리자
- 국민연금
- 누드 블로그
- 백신
- ANDAR
- 프로그램 자료실
- 반디집
- v3
- 이녁하늘
- Alchemy CATALYST 2023
- WinRAR
- Today
- Total
목록건강 (32)
이녁 하늘 아래
라면에 밥 말아 먹는 식습관, 어떤 변화가? 케이크, 빵, 과자 등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가공식품은 혈당 상승,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코메디닷컴 “나는 고기를 안 좋아해서 삼겹살도 안 먹는데, 뱃살이 자꾸 나와요”돼지비계나 내장을 싫어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커피 매장에 가더라도 빵도 꼭 시킨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니 내장지방, 지방간이 쌓인다. 탄수화물 과잉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쌀밥을 먹은 후 빵을 간식으로 먹으면 ‘탄수화물+탄수화물’의 연속이다. 밀가루 음식이 어떻게 뱃살이 나오게 할까? 탄수화물 많이 먹었더니 체중 증가... 당지수 높은 음식은?지방 섭취와 마찬가지로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뱃살이 나오고 체중이 증가한다. 체중이..
50세 넘어서 근육 만드는 방법 7가지 근력 운동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푸시업, 스쿼트, 풀업 같은 체중 운동은 근육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런지 같은 운동도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0세가 넘어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20대나 30대처럼 근육이 빠른 시간안에 근육이 생기긴 어렵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거나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신체의 안정성과 부상 예방,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꼭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면서 근육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 건강전문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한 전문가들이 추천하..
뜨끈한 물에 '그곳' 담갔더니… 놀라운 효과가 뜨끈한 물에 '그곳' 담갔더니… 놀라운 효과가 반신욕·목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한다. 목욕이나 반신욕의 효과를 알고는 있지만 매번 하기는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해, 신체 부위별 즐기는 ‘간단 목욕법’을 소개한다.족욕=발은 심장에서 내려온 피를 다시 심장으로 되돌리는 펌프 역할을 한다. 서양에서도 반사학 이라는 한 분야로 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대야에 섭씨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고, 복숭아뼈 조금 위까지 발을 담근다. 이 상태로 15~30분 족욕을 하면 혈액 공급이 부족한 발의 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완화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욕=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수욕을 해보자. 손목 약간 위까지 잠기는 특수..
아침밥 대신 습관처럼 마시는 ‘이 음료’… 위 건강엔 독이다? 아침밥 대신 습관처럼 마시는 ‘이 음료’… 위 건강엔 독이다?© 제공: 헬스조선 아침밥은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주는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매번 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침밥 대신 공복에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든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벽을 자극해 위에 무리를 준다. 또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우유는 위의 연동운동을 자극해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빠져나가 열량으로 전환된다. 특히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 위궤양, 유당불내증(유당을 분해, 소..
밥 먹고 바로 달달한 과일 후식?…식사 직후 피해야 할 것 7 식사 직후 당분이 많은 과일을 먹으면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사를 마치자마자 “담배를 한대 피워야 한다”며 일어서는 사람이 있다. 또 아메리카노 한 잔을 꼭 마셔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식사 후 무심코 하는 행동이 의외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눕는 것이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누우면 중력 탓에 음식물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해 지속되면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처럼 무심코 해왔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식후 습관에는 어떤 게 있을까. 인도 정보 매체 ‘잉글리쉬 자그란(English Jagran)’ 등의 자료를 토대로 식사 직후 피해야 할 행동에 대해 알아봤다. ..
간헐적 단식의 9가지 효과 gettyimagesBank 건강과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많다.이 방법은 하루 24시간 중 8시간 동안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남은 16시간 동안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방법에는 숨겨진 놀라운 효과가 매우 많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라이프핵은 간헐적 단식의 9가지 장점을 소개했다. 지금부터 잘 알지 못했던 간헐적 단식의 9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1.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gettyimagesBank 단식은 체중을 감량하기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
1일 2식 한다면… 아침 굶기 vs 저녁 굶기 1일 2식 한다면… 아침 굶기 vs 저녁 굶기© 제공: 헬스조선 건강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하루 ‘12시간 공복’인데 16시간, 18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되면 아침이나 저녁 식사 중 한 끼를 걸러야 한다. 언제 굶는 게 좋을까? 간헐적 단식은 체내 탄수화물 기반 에너지원을 모두 소모한 다음 지방 대사가 일어나게끔 하는 식이요법이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신경과학자 마크 맷슨 교수는 몸 속에 저장됐던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 세포가 건강을 회복한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그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소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암·당뇨병·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간..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근력운동보다 '이 운동' 하세요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근력운동보다 '이 운동' 하세요© 제공: 헬스조선 운동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종류별 효과도 가지각색이다. 여러 운동 효과 중 '노화 방지'가 중요한 사람은 단순 근력운동보다 달리기와 같은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하는 걸 권장한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울리히 라우프스 교수 연구팀은 세 가지 유형의 운동이 우리 몸 노화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젊고 건강하지만 이전에 활동적이지 않았던 성인 26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지구력 강화 운동(달리기)▲ 고강도 운동(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 저항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3번, 45분씩 하게 했으며 총 124명이 미션을 완..
운동할 때 입에서 ‘이 냄새’ 나면… 지방 잘 타고 있다는 신호 운동할 때 입에서 ‘이 냄새’ 나면… 지방 잘 타고 있다는 신호 운동하다 문득 속에서 달큼한 술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다.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방이 잘 연소하고 있다는 신호기 때문이다.지방이 연소할 때 입에서 나는 시큼 달달한 냄새는 ‘케톤체’ 때문이다. 우리 몸이 포도당을 다 소모하고 지방을 연료로 쓰기 시작하면 ‘케톤체’가 만들어진다. 아세토아세트산,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 아세톤 등 물질을 총칭한다. 혈액에 쌓인 케톤체는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과도하게 축적되면 땀과 호흡으로도 배출된다. 케톤체의 냄새는 술 마신 다음 날 위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비슷하다. 이는 알코올이 분해될 때도 케톤체가 생기기 때..
“아침마다 찬물 샤워한 직장인 건강이”…냉수 목욕의 5가지 이점 무더운 여름이지만 찬물 샤워를 망설이게 된다. 땀을 줄줄 흘렸더라도 냉수를 끼얹으면 순간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찬 물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은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된 환경에서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수돗물 정도의 온도라면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것 외에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찬 물에 몸을 담그는 거나 샤워를 하는 것은 한랭 요법 중 하나로 간주되는데 특히 운동선수들의 통증 완화를 위해 종종 사용된다”. 찬물 샤워를 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에 대한 공식적인 의학적 권고는 없으나 전문가들은 대체로 섭씨..
“나이 들어서도 우유를 쭉쭉”…중년 이후 자주 먹으면 좋은 식품? 나이가 들수록 우유 등 유제품을 자주 섭취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코메디닷컴 나이 들수록 입맛이 변하지만 우유는 어릴 때처럼 꼭 챙겨 마시는 게 좋다. 50대 이후에 유제품을 자주 먹어야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해 뼈가 약해지는 걸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칼슘은 근육과 신경, 혈관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나이 들수록 먹으면 좋은 식품을 정리했다.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나이가 들수록 면역 체계는 약해지기 마련이다. 브로콜리, 방울다다기양배추, 콜리플라워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십..
커피 중엔 ‘이것’이, 치매 예방에 단연 으뜸? 커피가 우울증, 제2형당뇨병, 심장병,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간암 및 간경변 등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적지 않다. 특히 치매의 70~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발병을 늦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몇 년 새 미국 하버드대 의대, 클리블랜드클리닉, 메이요클리닉 등에서 잇따라 나왔다.또한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농업 및 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e and Chemistry)≫에 실린 이탈리아 베로나대 연구 결과(2023년 7월)를 보면 에스프레스 속 화합물인 ‘테오브로민’이 알츠하이머병 원인 중 하나인 뇌 속 타우 단백질의 엉킴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프레소는 ..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몸에 더 좋은 건?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몸에 더 좋은 건?© 제공: 헬스조선 아침에 샤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녁에 샤워하면서 온종일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샤워 시간은 개인의 선호도나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샤워 시간대에 따라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 아침 샤워, 밤사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 씻어줘아침에 샤워하면 피부 청결에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 피부에 축적된 박테리아나 피부 세포 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밤사이 흘린 땀도 씻어낼 수 있다. 아침 샤워는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신체는 잠에서 깨기 위해 특정 신호에 의존하는데, 샤워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다. 특히 아침 샤워는 뇌를 깨우는 데 효과적이다.아..
“고혈압이라는데”…어떻게 운동하고, 생활하는 게 좋을까? 등척성 운동의 하나인 플랭크는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코메디닷컴 고혈압이란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은 위험한 병이다.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신부전 등 온 몸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고혈압은 증상이 없어 혈압을 측정하기 전까지는 진단이 되지 않는다. 진단 이후에도 증상이 없으므로 치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돌연사의 원인이 고혈압에서 출발하는데도, 통증이 없다 보니 아무 대책 없이 병을 키우는 사람이 적지 않다.통계에 따르면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 알고 있는 인지율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