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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동물들

이녁 2024. 8. 11. 19:28
충격 ☆ 꿈에서도 생각 못했을 기상천외한 동물들

 

 



우리는 종종 사자, 코끼리, 개, 원숭이처럼 이미 잘 알려진 동물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하지만 전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충격적인 외형을 지닌 기상천외한 동물들이 존재한다! 우리의 상상력을 벗어난 이 동물들은 오직 대자연의 손에서 탄생했다. 사진을 통해,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을 독특한 외형의 동물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검은들창코원숭이
ⓒShutterstock
코 외에 이 원숭이가 독특한 이유는 바로 커다란 입술이다. 이 원숭이는 중국 남쪽, 베트남 및 미얀마에서 발견된다. 

 


갈기늑대
ⓒShutterstock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이 늑대는 길고 얇은 다리를 특징으로 하며 다른 종류의 늑대와 구분된다. 

 


파쿠
ⓒShutterstock
파쿠는 악명높은 식인 물고기인 피라냐의 사촌이지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물고기는 수중 식물, 달팽이 및 떨어진 견과류를 먹이로 한다. 

 


아마존 로열 산적딱새
ⓒShutterstock
화려한 깃털을 모자처럼 쓰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새는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발견된다. 

 


그림포테우티스
ⓒPublic Domain
디즈니의 날으는 코끼리를 닮아 덤보 문어라는 별명이 붙은 이 생물체는 머리에 붙은 날개같은 돌출된 귀와 여덟개의 촉수를 특징으로 한다. 

 


사이가산양
ⓒShutterstock
코끼리의 코와 비슷하게 유연한 코를 지닌 사이가산양은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이 산양은 아시아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몽골에서 서식한다. 

 

별코두더지
ⓒShutterstock
매우 기이하게 생긴 이 두더지의 코는 중요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 두더지는 시야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코를 통해 사물을 감지한다. 

 

베네수엘라 푸들 나방
ⓒShutterstock
베네수엘라에 서식하는 이 나방은 털이 있는 다리 때문에 과학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저보아 (뛰는 쥐)
ⓒShutterstock
뛰어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저보아는 중국, 몽골 및 아프리카 북동쪽에 서식한다. 

구각목 - 만티스 새우
ⓒShutterstock
이 화려한 갑각류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생물 가운데 하나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 새우는 사실 실력 좋은 사냥꾼이다. 

 


넓적부리황새
ⓒShutterstock
넓적부리황새는 황새와 큰부리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수단과 잠비아를 서식지로 한다. 

 


아이아이
ⓒShutterstock
이 작은 야생성 영장류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이다. 재미있는 이름과 부릅뜬 눈 외에 이 동물은 다른 손가락들보다 유별히 더 긴 손가락 한 개를 지니고 있는데, 이 손가락으로 나무 구멍에 서식하는 유충들을 꺼낸다.  

 

저지대줄무늬텐렉
ⓒShutterstock
고슴도치와 비슷하게 생긴 저지대줄무늬텐렉은 마다가스카르의 열대 우림 속에 서식한다. 이 동물은 방울뱀처럼 마찰음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 유일한 포유류이다.

 

포사
ⓒShutterstock
고양이와 하이에나를 닮은 것 같은 포사는 마다가스카르섬에 서식한다. 

 


도깨비도마뱀
ⓒShutterstock
도깨비도마뱀은 뾰족한 가시가 박힌 피부를 특징으로 하며 길이는 약 20 cm이다. 호주에 서식하는 이 도마뱀은 보기와는 달리 개미만을 먹이로 한다. 

 


날원숭이
ⓒShutterstock
포유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날원숭이는 날개처럼 펴지는 피부를 특징으로 한다. 날원숭이는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날원숭이
ⓒiStock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날원숭이의 모습. 넓게 펴진 피부가 마치 날개처럼 보인다. 

칠성장어
ⓒShutterstock
칠성장어는 민물 고기로 장어와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 장어의 입은 마치 끔찍한 바다 괴물처럼 생겼다. 

 


파란갯민숭달팽이
ⓒShutterstock
"블루드래곤"으로 언급되는 이 해양 생물은 선명한 파란 피부와 귀여운 모습을 자랑한다. 이 달팽이의 크기는 단지 4 cm 이며 수직으로 헤엄친다. 

 


마라
ⓒShutterstock
산토끼를 닮은 마라는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한다. 이 동물은 산토끼보다 짧은 귀와 더 긴 다리를 특징으로 한다.

 


게레눅
ⓒShutterstock
아프리카에 사는 게레눅은 기린 영양이라고 알려져 있다. 물론 기린과는 관계가 없다. 독특하게도 이 동물은 물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애기아르마딜로
ⓒPublic Domain
애기아르마딜로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포유류 가운데 하나이며 오직 아르헨티나에서만 발견된다. 

 


바비루사
ⓒShutterstock
바비루사는 돼지와 하마를 교배한 동물처럼 보인다. 이 동물은 인도네시아에 서식한다. 

 



ⓒShutterstock
이 초식 포유류는 돼지와 비슷하지만 짧고 물건을 잡을 수 있는 코를 특징으로 한다. 맥은 중앙 및 남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온두라스흰박쥐
ⓒShutterstock
멀리서보면 마치 솜사탕볼처럼 보이는 이 흰박쥐는 중앙아메리카에만 서식한다. 이 박쥐는 채소와 과일을 먹이로 한다. 

 


필리핀안경원숭이
ⓒShutterstock
나무 위에서 당신을 내려다보는 이 원숭이의 곤충 눈과 마주친다면 아마 당신은 충격에 빠질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 가운데 하나인 이 원숭이의 무게는 140 g 이며 크기는 15 cm 이다. 

 


튜브코과일박쥐
ⓒShutterstock
이상한 외형을 지닌 이 박쥐는 파푸아 뉴기니의 정글 속에 숨어산다. 가장 독특한 특징은 얼굴에 툭 튀어나온 콧구멍이다. 

 


꼬리박각시
ⓒShutterstock
멋진 외형이 일품인 이 나방은 비행할 때 마치 벌새처럼 빠르게 날개짓을 한다. 이 나방은 꿀이 가득한 꽃을 먹이로 한다. 

 


오카피
ⓒShutterstock
얼룩말만 줄무늬 무늬를 지닌 것은 아니다. 오카피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 서식한다. .

 


듀공
ⓒShutterstock
해양 포유류의 일종인 듀공은 인도양과 태평양의 열대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듀공은 거의 3 m에 300 kg 까지 자랄 수 있다. 

 


살파
ⓒShutterstock
투명하고 젤리같은 몸을 지닌 살파는 내부 필터 기관을 통해 물을 내뿜는다. 

 


코끼리땃쥐
ⓒShutterstock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코끼리땃쥐는 긴 주둥이를 특징으로 한다. 

 


강거두고래
ⓒShutterstock
강거두 고래는 아시아의 해안에서 발견된다. 일반적인 돌고래에 비해 주둥이가 짧다. 

 


거대 갑각충
ⓒShutterstock
이 심해 등각류는 멸종되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2002년 멕시코 걸프만에서 발견되었다. 

 


피노키오 개구리
ⓒReuters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이 희귀한 개구리는 코를 늘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일리 피카
ⓒShutterstock
중국의 북서부 지역에 서식하는 이 동물은 "마법의 토끼"라고 알려져 있다. 이 동물은 높은 고도에 사는데 대략 그 높이는 2,800 m에서 4,100 m이다. 

 

 

자료 출처 : 기상천외한 동물들 

 

충격 ☆ 꿈에서도 생각 못했을 기상천외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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