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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7/25 (1)
이녁 하늘 아래
"연금수령 저율과세, 일시금수령 중과세"
퇴직연금 연금화 위해…"연금수령 저율과세, 일시금수령 중과세"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간 과세 이연 (CG)© 제공: 연합뉴스 퇴직연금이 국민연금과 더불어 노후 소득 보장 장치로 작동하려면 은퇴자들이 퇴직급여를 말 그대로 연금 형태로 수령해야 한다.그러나 퇴직연금을 연금으로 받는 비율은 2020년 3.3%, 2021년 4.3%, 2022년 7.1% 등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2023년에는 퇴직연금 수급을 시작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53만개 중 연금을 선택한 계좌는 10.4%로 처음으로 10%를 돌파했다. 그렇지만 89.6%는 IRP 계좌를 해지하고 일시금으로 탔다. 겨우 열 명 중 한 명만 연금을 고른 셈이다. ◇ 10명 중 9명은 '일시금' 선택…세금 부담에서 차..
재테크
2024. 7. 2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