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건강
- 범용 태그 편집기
- 반디집
- 한글패치
- 한글화
- Alchemy CATALYST 2021
- 오블완
- 지역화
- ANDAR
- 이녁하늘
- 파일 탐색기
- 백신
- n번방 자료실
- 이녁 하늘
- 한글 2022
- 레시피
- 여행
- 파일관리자
- 탐색기
- 안다르
- 파솔로 2022
- 티스토리챌린지
- v3
- 7z
- 한글 패치
- Alchemy CATALYST 2023
- Directory Opus
- 파일 관리자
- Inno Setup
- 국민연금
- Today
- Total
목록생활정보 (75)
이녁 하늘 아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원화 혹은 외화 상당액을 소지한 채 한국을 출국하는 경우.., 지난해 5월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북동부 한 공항. 인천공항을 떠나온 여행객 4인 가족은 입국 수속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현금을 미 세관에 압수당했다.미 관계법령에 따르면 1만 달러(1388만원 안팎) 상당 이상의 미화·외화를 소지한 채 출입국할 경우 미리 미 세관에 신고해야 하는데, 가족은 한 사람당 약 9000달러씩 총 3만5000달러를 들고 들어가면서 신고를 안 한 것으로 적발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풀려나는 조건으로 30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했다. 가족은 “단순한 장기 여행 경비로 현금을 가져갔다가 현지의 관련 규정을 몰랐던 탓에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
한 번 쓰고 축축해진 수건, ‘바로 빨아야 한다 vs 더 써도 된다’… 뭐가 맞을까? 한 번 쓰고 축축해진 수건, ‘바로 빨아야 한다 vs 더 써도 된다’… 뭐가 맞을까?© 제공: 헬스조선 수건을 한 번 쓰고 나면 바로 빨아야 할지, 더 써야 할지 고민이 든다. 또 습기가 높은 화장실에 걸어두면 계속 축축해 찝찝하기까지 하다. 한번 쓴 수건, 바로 빨아야 할까? ◇ 바로 세탁하거나, 1~2일 말린 뒤 모아서 세탁사용 후 수건이 축축해졌다면 곧바로 세탁하고, 사용할 때마다 빨기 어렵다면 건조대 등에 말린 뒤 모아서 세탁하도록 한다. 이 역시 수건이 너무 많이 쌓이지 않도록 1~2일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수건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바로 빨아야 한다. 이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수건에..
혈액 깨끗하게 한다지만… '이 나물' 안 익혀 먹으면, 암 위험까지? 혈액 깨끗하게 한다지만… '이 나물' 안 익혀 먹으면, 암 위험까지?© 제공: 헬스조선 미나리는 특유의 새콤한 향 때문에 인기가 많다.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신체를 구성하는 주성분인 단백질, 철분, 칼슘 함량도 높다. 동의보감에도 미나리는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하며, 음주 후 두통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미나리를 먹을 때 주의할 점도 있다. 민물에서 자란 미나리를 먹을 때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안 그러면 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민물에서 자란 미나리를 익히지 않고 생(生)으로 먹었을 때 위험이 높아지는 암은 담도암이다. 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생선 조리할 때 '이것' 넣으면 비린내 싹~ 잡아줘 생선 조리할 때 '이것' 넣으면 비린내 싹~ 잡아줘© 제공: 헬스조선 생선을 먹을 때 심한 비린내가 나면 먹기가 꺼려진다. 콩나물도 마찬가지다. 콩나물국이나 무침을 먹을 때 나는 이유 모를 은근한 비린내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 생선과 콩나물 요리를 할 때 비린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우유, 맥주, 식초, 레몬즙 활용하면 좋아생선 비린내를 없앨 때는 우유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간단하게 생선을 우유에 잠깐 담갔다가 익히면 된다. 그럼 비린내가 우유 속 단백질에 흡착돼 냄새가 줄어든다. 맥주를 활용해도 좋다. 비린내가 심한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없앤 후 요리하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 생선을 조리할 때 식초 또는 레..
삶은 달걀, 며칠까지 먹어야 할까? 달걀을 여러개 삶아 놓고 자주 꺼내 먹는다면, 어느 정도 기간까지 보관할 수 있을까요? 바쁜 사람들에게 가장 있기 있는 아침 메뉴 중 하나가 달걀이죠. 달걀을 미리 삶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아침에 한 개 씩 꺼내 먹고 등굣길이나 출근길에 나서는 먹기도 합니다.영양학적으로 매우 훌륭한 식품이다보니 하루 1-2개만 먹어도 건강에도 좋죠. 60g 정도 밖에 안 되는 이 작은 한 알에 비타민 C 정도를 제외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2, B12, D, 콜린, 셀레늄, 철분 등 각종 필수영양소도 들어있습니다. 완전식품이란 표현에 손색이 없죠. 달걀을 여러개 삶아 놓고 자주 꺼내 먹는다면, 어느 정도 기간까지 보관할 수..
아침에 먹으면 좋은 사과, 의외로 ‘이곳’ 건강엔 독 된다? 아침에 먹으면 좋은 사과, 의외로 ‘이곳’ 건강엔 독 된다?© 제공: 헬스조선 아침에 사과는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과에는 많은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실제로 연예인 신애라와 비, 김영옥도 아침 식단으로 사과를 꼽은 바 있다. 사과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 사과, 배변 활동과 노화 예방에 도움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
완숙? 반숙? 단백질 흡수 잘되는 달걀 요리법은… 달걀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그런데 단백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완숙으로 익혀 먹는 게 좋다.◇ 완숙으로 익혀야 단백질 흡수율 높아져완숙 달걀프라이를 먹으면 달걀 속 단백질이 몸에 잘 흡수된다.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지만, 달걀 속에는 '트립신'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도 함께 들었다. 트립신은 몸속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체내에 트립신이 많아야 단백질이 잘 소화·흡수된다.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트립신을 방해하는 성분이 사라진다. 달걀을 익혔을 땐 단백질 흡수율이 91%이고, 날 달걀을 먹을 땐 단백질 흡수율이 52%라는 미국 예일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비오틴 결핍 유발하기도달걀을 익히지 않고 먹으면, 흰..
커피와 상극인 음식 '5가지' 커피는 많은 이들의 아침을 깨우고, 휴식 시간을 풍요롭게 만드는 인기 음료다. 하지만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음식이 있다. 커피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피해야 할 다섯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가는 모습. / 뉴스1© 제공: 위키트리 1. 유제품커피의 카페인은 유제품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특히 골밀도가 중요한 노년층에게는 유의해야 한다. 또한, 유제품과 커피를 함께 섭취하면 일부 사람들은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우유, 크림, 요거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2. 초콜릿초콜릿에는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 있어 함께 섭취하면 카페인 섭취량이 과도해질 수 있다. 이는 불안, 불면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우유와 '찰떡궁합'인 줄 알았는데…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 우유와 '찰떡궁합'인 줄 알았는데…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 제공: 헬스조선 우유와 ‘찰떡궁합’이라 알고 있던 식품들이 오히려 우유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우유가 건강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 함량이 풍부해서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데, 갱년기 이후 뼈를 단단하게 하는 기능을 하던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음식들은 우유와 같이 먹었을 때 체내 칼슘이 섭취되는 것을 방해한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자색고구마 =흔히 자색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갈아 라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하지만 자색고구마와 우유는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바로 안토시아닌 때문이..
에어컨 끄기 전에 '이 버튼' 꼭 눌러야 하는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됐다. 하지만 많은 적지 않은 사람들은 에어컨을 '제대로' 끄는 올바른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을 끌 때는 단순히 '전원(POWER)' 버튼만 누르면 되는 줄 알지만, 이렇게 하면 에어컨 내부의 찬 공기가 배출되지 않아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에어컨 자료사진. / Sakorn saenudon-shutterstock.com© 제공: 위키트리 에어컨을 끄기 전에는 반드시 '송풍' 기능을 작동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작동을 멈추기 전, 리모컨에 적힌 '송풍' 버튼을 눌러야 하는 중요한 이유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 에어컨의 기본 작동 원리에어컨은 실내 공..
고지혈증 잡는 식습관은? 현미 등 통곡물, 콩 등을 꾸준히 먹으면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예방-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코메디닷컴 우리나라에서 사망 원인 1위는 어떤 병일까? 심뇌혈관질환을 지목하는 견해가 많다. 통계청 등의 사망 원인 통계에는 암이 사망 원인 1위지만, 이는 위암 대장암 등 수많은 암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비슷한 특성을 가진 질환으로 분류할 때는 심뇌혈관질환이 사망 원인 1위라고 볼 수 있다.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병과 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으로 구성된다. 대수롭지 않은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의 출발점건강 검진에서 핏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늘어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있다. 흔하다고 가볍게 여기면..
샤워 중에 세수하는 습관, 당장 멈춰야 하는 이유 샤워 중에 세수하는 습관, 당장 멈춰야 하는 이유© 제공: 헬스조선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세수까지 같이 하는 사람이 많다. 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는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세안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 샤워기로 세수하지 않기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수압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샤워를 할 때는 보통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하는데, 물의 뜨거운 온도 역시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될 경우 유분이 과도하게 제거되면서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어서다. 모세혈관이 확장돼 안면홍조가 나타나거나 악화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피부를 위해서는 ..